바울의 마지막 문인 인사 (36) [ 골로새서 4 장 15 절 ] 지난 주 수요일 (9/16) 어느 한국 신문에 "200 조원 무기 사면 뭐하나 … 싸울 의지 없는 사우디 , 후티에 쩔쩔 " 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가 있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 그 기사 내용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막대한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군사 장비를 갖추고도 예멘 후티 반군의 공세에 무력하게 대처하며 ' 종이호랑이 ' 로 전락한 내부 구조적 원인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 그 기사에서 지적한 사우디군의 3 대 패착 중 하나는 “ 왕실 혈통 중심의 무능과 부패 ” 입니다 . 주요 군사 기관의 수장을 왕족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 실전 성과보다는 가문과 친분 관계가 진급을 좌우하고 또한 막대한 오일 머니가 투입되는 무기 계약 과정에서 왕족 출신 군인들의 부패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 또 다른 3 대 패착 중 하나는 “ 외국인 용병 의존과 전투 의지 상실 ” 이라고 합니다 . 자국 정규군의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정권이 받을 정치적 부담을 피해 , 지상전의 상당 부분을 예멘 정부군이나 수단 출신 외국인 용병에게 전적으로 의존해 왔습니다 . 사우디는 올해에만 용병 투입에 30 억 달러 ( 약 4 조 원 ) 를 쏟아부었으나 , 결과적으로 정규군의 훈련 부족과 전투 의지 실종이라는 비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 현재 사우디는 주요 원유 수출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에 ,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후티 반군에 차단당하며 안보와 국가 경제에 치명적인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제가 이 기사 내용이 생각났던 이유는 오늘 본문 골로새서 4 장 15 절에서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언급한 “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 ” 이란 말씀과 연관이 있다...
우리는 마땅히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를 후하게 축복하셨기에 우리는 마땅히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3: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