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이상 예수님이 피 흘려 사신 그 한 영혼을 내 교만으로 짓밟으면서도 , "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다 용서해 주실 것 " 이라는 종교적 자기기만 ( 마취제 ) 에 빠져 양심의 화인을 맞은 상태로 살아가서는 아니 됩니다 !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 누가복음 17:1-4).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7 장 1-4 절 말씀을 읽고 헬라어 성경으로 읽었을 때 몇 개의 헬라어 단어과 문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그 단어들과 문장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 헬라어 단어는 , “σκάνδαλα”( 스칸달라 )(“ 실족하게 하는 것 ”) 입니다 (1 절 ). (i) 누가복음 17 장 1 절에 복수형태인 'σκάνδαλα( 스칸달라 )' 로 등장하며 , 바로 뒤이어 1 절 끝과 2 절에 동사 형태인 ' 스칸달리세 (σκανδα...
조롱을 당하신 예수님은 우리가 당하는 모욕과 조롱과 수치를 아십니다. 로마 군인들은 부대원을 모으고 예수님의 옷을 벗긴 다음 자주색 옷을 입힌 후 가시관을 엮어 예수님의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조롱하며 “ 유대인의 왕 , 만세 !” 하고 외쳤습니다 . 또한 그들은 예수님께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때리기도 했습니다 . 그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조롱한 뒤 자주색 옷을 벗기고 예수님의 옷을 다시 입혀서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나갔습니다 ( 마태복음 27:27-31,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조롱을 당하신 예수님은 우리가 당하는 모욕과 조롱과 수치를 아십니다 ( 참고 : 시편 69:19, 현대인의 성경 ). 사람들이 우리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한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이사야 51:7,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우리는 “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주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살겠네 ” 하고 주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 새 찬송가 87 장 , “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 4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