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세우시는 승리장로교회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첫째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심에 있어서
승리장로교회를 여기까지 도우셨습니다. 진정 때를 따라(주님이 보시기에 가장 완벽한 순간에)
돕는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도와주셨기에 오늘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고백은
“엘리에셀”, 즉 “나의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다”입니다. 이 엘리에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여기까지 도우셨기에 우리 마음에는 “에벤에셀”(“그 도움의 돌”)이라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둘째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인 승리장로교회를 계속해서
세워나아 가실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고 성장시키며 유지하는 주체는 인간의 프로그램이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약속의 말씀 그대로 지난
4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풍파 속에서도 승리장로교회를 무너뜨리지 않으시고 친히 든든히 세워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까진 일꾼들을 세우셔서 각 나라 선교지로 보내서서 영혼들을 구원하시고자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서 사역 및 선교케 하셨고 지금도 그리하고 계십니다.
셋째로, 주님이 세우시는 우리 승리장로교회는 예수님처럼
소외된 자들의 공동체, 고난의 공동체로 가야 합니다. 성도의 참된 제자도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세상의 가장 자리에 버려진 이들을 향해 일부러 발걸음을 옮기는 불편한
순종에서 시작됨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이번 달(7월) 마지막 주일부터 매달 넷째 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가까이 있는 양로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찬양과 경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면서 섬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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