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장 : “ 원망 ” 비우기 앞 장에서는 우리 안에 있는 음란과 잘못된 욕망을 비우고 , 우리의 사랑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리는 삶을 살펴보았습니다 . 이제 11 장에서는 우리의 마음과 입술에 쉽게 자리 잡는 또 하나의 문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 바로 원망하는 마음입니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순간 원망합니다 .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 ” “왜 저 사람은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 ? ” “왜 우리 가정은 이렇게 힘든가 ? ” “왜 교회는 이 모양인가 ? ” “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허락하셨는가 ? ” 입술로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수없이 이런 말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성경에서 원망은 단순히 불평 몇 마디를 하는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 원망은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 하나님의 은혜를 잊게 하며 , 사람과 환경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원망을 비운다는 것은 단순히 불평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 원망의 뿌리에 있는 불신과 불만족 ,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려는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살피고 비우며 , 그 자리를 믿음과 감사로 채우는 것입니다 . 원망의 뿌리에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을 보면 원망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 물이 없을 때 원망했습니다 . 먹을 것이 부족할 때 원망했습니다 .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도 원망했습니다 . 그런데 신명기 1 장을 보면 그들의 원망 뒤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장막 안에서 이렇게 원망했습니다 .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
이제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므로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 주님은 우리가 의지하는 하나님이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제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 이사야 25: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