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은 우리 속에 계속해서 불타올라야 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우리 형제들에게 나그네가 되고 우리 가족에게 이방인처럼 되었다 할지라도 주님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은 우리 속에 계속해서 불타올라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69:8-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