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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의 넷째 날 (2026. 8. 4. 월요일)

 몽골에서의 넷째 날  (2026. 8. 4. 월요일) 1. 우부스(몽골)까지 가는 버스 안에서의 긴 시간이 나에게는 참 길고 좀 지루하게 여겨졌는데 몽골 목사님들과 자매들에게는 익순한 것 같고 또한 그 상황도 나름대로 즐기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하하. 2. A. T. 목사님과 바트라 목사님은 버스 안에서도 다른 두 자매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하고도 함께 카드 놀이하면서 즐겁게 웃으면서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3. 나는 바트라 목사님의 딸과 오늘도 버스 안에서 좀 함께 놀면서 친해졌다. 4. 다행히 버스가 그 때 그 때마다 휴계소 같은 곳에서 멈춰 서서 화장실을 갈 수 있었다. 인생의 긴 여정도 좀 쉬면서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5. 어제 주일 오후 5시가 좀 넘어서 출발한 버스는 오늘 오후 3시가 좀 넘어서야 목적지인 우부스에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세 명의 형제, 자매들이 각자의 자동차를 가지고 우리를 데리러 와서 영원한 사랑 교회로 데려다주었다. 교회 본당에 들어간보니 몇몇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등 그 지역 교회 지도자들도 와 있어서 인사를 나눴다. 6. 우리 모두는 교회 본당에서 여성도님들이 준비한 맛있는 몽골 음식을 베부르게 먹었다. 좀 차가운 콜라까지 마실 수 있어서 나는 참 배부르게 먹었다(이 한끼로 오늘 식사는 끝! ㅎ) 7. 나만의 숙소를 준비해줘서 편안하게 씻고 쉴 수 있어서 감사. 나는 나만의 쉬는 시간을 갖고 함께 온 목사님들과 사모님 및 지체들은 오랜만에 만난 우부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지체들과 즐거운 교제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8. 좀 여유있게 쉬면서 내일과 모래에 있을 부흥집회 말씀 선포를 준비하려고 한다. 알고보니 A.T. 목사님도 말씀을 준비한 것 같아 내가 설교를 좀 간략하게 줄여서 하려고 한다. 9. 오늘 하루도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