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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시편 55편)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 시편  55 편 말씀 묵상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우리 마음에 무거운 짐을 점진적으로 지게 합니다 .   이 세상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근심 ,  걱정 ,  슬픔 ,  고통 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   우리는 세상에 모든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평안이 없는 이 세상에서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만일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이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아마 그 이유는 우리가 십자가 앞에 내려놓는 것을 잘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이용규 목사님의  “ 내려놓음”이란 책에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  “ 세상의 주인 노릇을 하는 사탄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지라고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한다 .”   저는 이 말에 동의 합니다 .   사탄의 역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사단이 우리에게 꼭 불들고 있으라고 하는 것 중에  ‘ 과거의 짐 보따리’도 있고 또한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는 상처과 아픔 ,  괴로움과 근심 ,  걱정 등도 있습니다 .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5 장 7 절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권고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시편  1...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 시편  55 편 말씀 묵상 ]              세상은 우리 마음에 무거운 짐을 점진적으로 지게 합니다 .   세상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근심 ,  걱정 ,  슬픔 ,  고통 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   그러나 왠지 우리는 내려놓는 것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저는 그 대답을 이용규 목사님의  “ 내려놓음 ” 이란 책에서 찾아보았습니다 :  “ 세상의 주인 노릇을 하는 사탄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지라고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한다 .”   저는 이 말에 동의를 합니다 .   사탄의 역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 ”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꼭 붙들고 있으라고 하는 것 중에는  ‘ 과거의 짐 보따리 ’ 도 있고 또한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는 상처와 아픔 ,  괴로움과 근심 ,  걱정 등이 있습니다 .   그러나 성경 베드로전서  5 장 7 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권고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성경 시편  139 편 17-18 절 말씀에 의하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를 향한 그의 보배로운 생각의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