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비록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지 않았으며 주님의 종 목사님들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주님을 거역하였습니다만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주님은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 참고 : 다니엘 9:9-10,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