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 이웃은 사랑하고 우리 원수를 미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 된 도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 ” 는 것인데 우리는 구약의 율법대로 우리 이웃은 사랑하고 우리 원수를 미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마태복음 5:43-4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