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시120-122편인 게시물 표시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이 성탄 계절에 사도 바울은 두기로를 특별히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보냈다(골4:8)하는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gave)(요3:16)는 말씀과 더불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주"셨다(gave up)(롬8:32)는 말씀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셨다(gave Himself up)(엡5:2)는 말씀을 연관해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마27:46)라는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버리시기까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도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우리 목숨을 잃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막8:35).   https://youtu.be/amBwOJJrKxs?si=B6DoBllFE_Il7U-p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화평을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화평을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 화평을 원 " 합니다 .   그런데 교회 안에는 "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 " 이 있습니다 .   그들은 "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 " 로 교회의 화평을 깨려고 합니다 .   그러므로 나는 " 나의 도움 " 이 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   나는 교회의 " 평화를 위해 기도 " 합니다 .   그 이유는 나는 교회 "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 " 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나는 "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 " 복을 구 " 합니다 .   그 이유는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 사랑하 " 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 내게 응답하시사  하나님의 교회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 모든 위험 " 에서 지켜주시되  "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 " 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 사람들이 나에게 '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 " 하며 "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 하나님의 집에 올라갑니다 ( 시편 120:1-2, 6-7; 121:2-4; 7-8; 122:1, 4,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