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유익은 그 고난을 통하여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릇행하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하나님의 법을 배우게 된 것과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시 119:67, 71). 이러한 깨달음(나의 죄)과 배움(하나님의 말씀)과 지킴( 말씀 순종)이 없는 고난은 무익합니다." 1. 깨달음: 교만함(시119:69), 그릇 행함(67절), 마음의 살찜과 기름덩이(70절) [마음에 지방을 제거하라!: https://blog.naver.com/kdicaprio74/150112959844] 2. 배움: 자녀들의 위기를 통해 저는 선하신 주님께서(68절) 저를 선대하사(65절) 가르쳐주신(68절) 시편 63편 3절 말씀과 베드로전서 5장 10절 말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71절). [20년 전 이 아빠의 품에 잠든 사랑하는 첫째 아기 주영이를 추모하면서 ...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262767368] [금년 2019년 한 해를 영원히 과거로 보내기에 앞서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756284213] 3. 지킴: https://youtu.be/i6TfokavYN4?si=P1E4vvk_bnPOvabx
암 환자의 심정? 오늘 노회 목사님 한 분의 장례식이 있습니다 . 간암 말기로 발견한지 두 달만에 잠드셨다고 합니다 . 그런데 그 분의 소천 소식을 노회에 다른 목사님이 모든 노회원들에게 이 메일로 알려주셨는데 그 목사님 자신이 지난 주엔가 위암 3 기라는 판정을 병원에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 자신이 위암 3 기 판정을 받으셨는데 간암 말기로 소천하신 노회 다른 목사님에 . 대한 장례 일정을 우리 노회원들에게 이 메일로 알려주신 그 분의 심정은 어떠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