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에스라9:13-14인 게시물 표시

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악한 행위와 큰 죄에 비해 우리의 형벌을 가볍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악한 행위와 큰 죄에 비해 우리의 형벌을 가볍게 하셨습니다. 에스라는 “ 지금까지 우리가 당한 모든 일은 우리의 악한 행위와 큰 죄의 결과였습니다 .”   “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죄에 비해 우리의 형벌을 가볍게 하셔서 이와 같이 우리를 살아 남게 하셨습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시 주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 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 에스라 9:13-1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악한 행위와 큰 죄에 비해 우리의 형벌을 가볍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에 감사드립니다 .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벌을 충분하게 하신다면 우리는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할 것입니다 .   새 찬송가 290 장 “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1 절과 후렴 가사가 생각납니다 : (1 절 )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 후렴 )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