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과거의 미래의 사이인 현재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장사된바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자들이지만 ( 롬 6:4-5) 앞으로 장차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 홀연히 변화되어 예수님처럼 죄가 없는 사람들이 되기 전까지 ( 고전 15:51, 빌 3:21, 요일 3:2) 현재 어떻게 주님 안에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 우리는 의를 행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 요일 2:29).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아 의로운 자들인 된 자들로서 ( 롬 4:25).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대로 언제나 의를 행해야 합니다 [ 이것이 주님 안에 거한다 / 생활한다는 의미임 ( 요일 2:28)]. 의를 행한다는 것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 마 6:33).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나라의 왕이신 의로우신 예수님을 구해야 합니다 . 즉 , 우리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 요일 2:1) 행하시는 대로 우리도 행해야 합니다 (6 절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들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대로 우리고 행해야 하는데 (6 절 )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7-11 절 ). 이렇게 예수님의 계명대로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기에 (5 절 ) 자기 속에 거리낄 만한 것이 없습니다 (10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