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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가난한 지혜자”

  “ 가난한 지혜자 ”   [ 전도서  9 장  13-18 절 말씀 묵상 ]   여러분들은  “ 부 ”( Wealth ) 와  “ 지혜 ”( Wisdom )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만일 여러분들이 둘 중에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들은  ‘ 부자가 되는 것 ’ 과  ‘ 가난하지만 지혜를 얻는 것 ’  중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저는 이 질문을 제 자신에게 스스로 던져보았을 때 구약 성경 사무엘상  25 장에 나오는 나발과 아비가일 부부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    여러분들도 알고 있다시피 나발이란 사람은 심히 부하였습니다 .    그는 양이 삼천이요 염소가 일천이나 가지고 있던 부자였습니다 (2 절 ).    그러나 그는 완고하고 행사가 악했을 뿐만 아니라 (3 절 )  불량한 사람이요 (17 절 )  또한 미련한 사람이였습니다 (25 절 ).    그의 미련함은 그의 아내인 아비가일조차도 알았습니다 .    그래서 아비가일은 다윗에게 나아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25 절 ).    그와 대조적으로 그의 아내인 아비가일이란 여인은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답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절 ).    그녀는 자기의 미련한 남편 나발이 다윗의 선을 악으로 갚으므로 말미암아 (21 절 )  다윗이 나발과 그의 온 집을    해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17 절 )  급히 떡과 포도주 ,  양과 곡식 등을 나귀들에게 싣고 (18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