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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지혜의 아름다움

  지혜의 아름다움   [ 전도서  7장   11-14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우리가 삶 속에 내리는 결정들을 보면 그 결정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제 개인적 생각은  ‘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 입니다 .    예를 들어  A 와  B 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만일  A 라는 길은 나에게 이익을 주지만  B 란 길은 나에게 불이익을 준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A 란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    물론 이러한 기준으로 우리가 선택을 할 때에 우리에게 주는  “ 이익 ” 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    과연 우리가 선택하는 길이 우리의 신앙 생활에 이익이 되는지 아니면 육체적 생활에만 이익이 있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    그리고 만일 우리가 선택하고자 하는 길이 영적으로 이익이 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    비록 그 길이 우리의 육체적 생활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만일 영적 신앙생활에 유익하다면 우리는 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    지혜가 있어야 우리는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계속해서 전도서  7 장을 묵상하면서  “ 지혜 ” 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 1 절에서  4 절까지는  “ 지혜의 마음 ”, 5 절에서  7 절까지는  “ 지혜의 책망 ”,  그리고  8-10 절에서는  “ 지혜의 섬김 ”.    그러한 가운데서 오늘 본문 전도서  7 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