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지혜자로 능력있게 하는 지혜 [ 전도서 7 장 19-22절 말씀 묵상] 저는 요즘 제 주위에 연로하시고 몸이 아프신 분들을 접하면서 우리의 결국이 죽음이라는 전도서 7 장 2 절 말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우리 인간의 결국에 대해서 유심하게 됩니다 . 저는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우리 육신의 장막인 몸이 점점 더 쇠약해져 갈 수 밖에 없음을 봅니다 . 그리고 저는 몸이 점점 쇠약해지면 이런 저런 병이 걸려 고생하시는 분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이렇게 몸이 쇠약해지면 면역성도 떨어지면서 이런 저런 병이 걸리기 쉬운 것처럼 우리 영혼도 힘이 없으면 이런 저런 유혹에 쉽게 빠져 범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래서 우리에겐 영력 즉 영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 그러면 이 영적 능력을 받기 위해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합니다 . 저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이 기도는 말씀 중심적 기도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아마 어떤 사람은 영력을 기도의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기도의 능력 ” 하니까 얼마전 경사도 분하고 대화하면서 들은 말이 생각납니다 . 그 말이란 다름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할 때 “ 빡시게 ” 기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ㅎㅎ 아마 열심히 기도한다는 말을 경사도 분들은 빡시게 기도한다고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몇년 전에 어떤 어르신에게 젊은 목사로서 영력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 그 때 영력이란 의미를 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