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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장인에게 다 말했습니다.

장인에게 다 말했습니다. 사위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 다 말했습니다 .   그러자 이드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아래에서 건지셨도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출애굽기 18:8-10).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 장인 어르신이 살아생전에 피닉스 , 애리조나 병원에 수술 후 입원해 계셨을 때 그 병실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고 ( 참고 : 시편 63:2) 하나님께 마음 것 찬양을 드린 후 제가 제 마음에 있는 장인 어르신을 향한 마음을 다 말 ( 고백 ) 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