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원수 갚은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아비가일을 다윗에게 보내사 다윗으로 하여금 나발을 직접 죽여 원수를 갚지 않도록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던 다윗은 ( 사무엘상 25:32-33, 현대인의 성경 ) 나발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나발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고 다윗으로 하여금 악한 일을 하지 않도록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39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다윗이 자기가 직접 나발을 죽여 원수를 갚는 것은 악한 일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우리가 직접 원수에게 복수하는 것은 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히브리서 10 장 30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 내가 갚아 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