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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로 결코 죄에 굴복하지 않고 세상을 이기며 거룩한 열매를 맺어냅니다.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로 결코 죄에 굴복하지 않고 세상을 이기며 거룩한 열매를 맺어냅니다 .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요한복음 1:9-13).     (1)    저는 오늘 본문 요한복음 1 장 9-13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과 헬라어 성경으로 읽었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 왜 사도 요한이 “ 참 빛 ”[τ ὸ φ ῶ ς τ ὸ ἀ ληθινόν ( 토 포스 토 알레디논 )](9 절 ) 이라고 말씀했을까 ?’ 입니다 .   왜 그는 “ 빛 ” 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 참 ”(TRUE) 이라고 말씀한 것일까요 ?   (a)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1 장 9 절에서 단순히 “ 빛”이라고 하지 않고 “ 참 빛” [τ ὸ φ ῶ ς τ ὸ ἀ ληθινόν, 토 포스 토 알레디논 ] 이라고 표현한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   여기서 “ 참”은 단순히 “ 거짓이 아닌 (true)” 정도를 넘어 , 궁극적이고 완전하며 실체적인 것이라는 요한복음 특유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1. ...

균형을 잃은 삐뚤어진 자아성찰

  균형을 잃은 삐뚤어진 자아성찰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영적 거울에 제 자신을 비춰보는 반영(reflection)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의 거울에 반영된 제 자신의 모습을 직시(confrontation)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비춰진 제 모습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제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거울에 비춰진 제 자신의 죄악된 모습만을 보면서 그 모습으로 인해 극심한 낙심과 자책감과 죄책감과 자괴감 속에서 허덕이는 것입니다.   제 눈으로 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의 한계는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인해 계속해서 더 많이 들춰지는 범죄들입니다(롬5:20상).  이것은 삐뚤어지고 잘못된 자기 성찰(introspection)입니다.  잘못된 자기 성찰은 자기의 눈으로 자기 자신만 바라보게 만듭니다.   다시 말하면, 잘못된 자기 성찰은 나 자신만 바라보게 하고 나의 모든 죄를 걸머지시고 사해주시고자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올바른 자아성찰(self-examination)은 나의모든 죄를 대신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히12:2).  비록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인해 계속해서 더 많이 들춰지는 범죄들을 인식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그 모든 범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음으로 의지하여 하나님께 고백하고 자복하여 회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용서의 확신을 가지고 더욱더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롬5:20하). 그러므로 그는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라고 고백합니다(고전15:10). 저는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