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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이 성탄 계절에 사도 바울은 두기로를 특별히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보냈다(골4:8)하는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gave)(요3:16)는 말씀과 더불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주"셨다(gave up)(롬8:32)는 말씀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셨다(gave Himself up)(엡5:2)는 말씀을 연관해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마27:46)라는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버리시기까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도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우리 목숨을 잃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막8:35).   https://youtu.be/amBwOJJrKxs?si=B6DoBllFE_Il7U-p

나의 구글 블로구 사역 (My google blog ministry) (Posted 8,888 today)

  My new google blog ministry (Posted 8,888 today)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2504972553

구글 블로그 사역을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제임스 (James)입니다.   어제 토요일 저를 사랑해주시는 선배 목사님과 식탁 교제를 나누다가 도전을 받고 실천에 옮기는 과정 속에서도 이 구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구글 블로그를 시작하는 목적은 주님이 저에게 주신 약속인 오병이어(Two fish and five breads)의 말씀인 요한복음 6장1-15절의 소명(calling)과 열정(passion)을 가지고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이 구글 블로그 공간에도 나누는 것입니다.  현재 저는 제 개인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kdicaprio74)와 교회 Facebook (https://www.facebook.com/Victory-Presbyterian-Church-150190945030171), 카카오톡 스토리(https://story.kakao.com/_JLQIi5) 등등에도 말씀 묵상의 글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새로운 구글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 구글 블로그는 제가 올리는 글들을 구글 번역기가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을 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이 구글 블로그 사역을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겠지만 그저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마음과 열정으로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즐기면서 말씀 묵상 및 여러 종류의 글들과 사진 및 동영상 등을 여기에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구글 블로그 사역도 도구로 사용해 주시사 오병이어의 역사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제임스 나눔 (2021년 9월 12일, 하나님의 은혜로 이 구글 블로그 사역을 시작하면서) P.S.  나의 구글 블로그   James   ・  2021. 9. 14. 8:18 URL 복사     통계   하나님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