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결과 [ 로마서 6 장 1-14 절 ] 성경 로마서 6 장 12-14 절을 보십시오 : “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 여기서 “ 너희 ”(12 절 ) 단어가 로마서 6 장 1-14 절에서 7 번이나 나옵니다 . 여기서 “ 너희 ” 란 예수님과 함께 세례를 받아 죽었다가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자들을 가리킵니다 . 여기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을 4 가지로 나눠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 (1) 성령 세례를 받은 후에 물세례를 받은 사람들 , (2) 물세례를 받고 나서 성령 세례를 받은 사람들 , (3) 성령 세례만 받은 사람들 , 그리고 (4) 물세례만 받은 사람들 . 이 4 가지 중에 첫 번째인 성령 세례를 받은 후에 물세례를 받은 사람들을 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 성령 세례 ” 란 무엇입니까 ? 성경은 죄인이 구원받아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임 받는 일을 ‘ 성령의 세례 ’ 라 말합니다 ( 고전 12:13). 그러므로 ‘ 성령 세례 ’ 는 전통 신학 용어인 ‘ 거듭남 ’( 중생 ) 과 의미가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죄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복음으로 살려내십니다 . 성령님께서는 죄인이 복음을 들을 때 , 죄로 굳게 닫힌 그의 마음을 열어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게 역사하십니다 ( 행 16:14). 그렇게 그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십니다 ( 고후 5:17). 이처럼 , 성령 세례는 성령님께서 죄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