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 Those who weep will surely laugh! “Blessed are you who weep now, for you will laugh” ( Luke 6:21b ). I want to receive the lesson given as I meditate on the words, (1) I wish to receive the lesson given as I meditate on the latter half of Luke 6:21,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in connection with Matthew 5:4 , which says,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a) In the latter half of Luke 6:21, the word “weep” comes from the Greek word κλαίοντες (klaiontes), which means “to weep aloud properly, to express sorrow with audible crying because it cannot be restrained (to cry out loud)” (internet). This same Greek word also appears in the latter half of verse 25: “…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i) ...
내가 전심으로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이유 [ 시편 138 편 말씀 묵상 ] 지난 주일 우리는 로마서 6 장 15-23 절 중심으로 “ 죄의 종”과 “ 순종의 종” ( 의의 종 ) 에 대해서 묵상하였었습니다 . 그 묵상 가운데 우리는 “ 하나님께 감사”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17 절 ). 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까 ? 그 이유는 저와 여러분들은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오히려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아 이제는 의의 종이 되었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신앙생활하면 할수록 의의 종이 맺는 열매는 무엇일까 생각해 볼 때 저는 한 두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 그것은 다름 아닌 “ 감사”와 “ 순종”입니다 . 오늘 본문 시편 138 편 1 절을 보면 시편 기자 다윗은 이렇게 말씀 ( 결심 ) 하고 있습니다 : “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 왜 다윗은 이렇게 전심으로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까 ? 그 이유는 “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 ( your love and your faithfulness ) 때문입니다 (2 절 ). 다윗이 체험하고 있었던 하나님의 인자하심 ( 사랑 ) 과 성실하심 ( 신실하심 ) 은 무엇이었습니까 ? 오늘 본문 2 절을 보십시오 : “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