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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육신의 생각 (로마서 8장 5-8절)

  육신의 생각   [ 로마서 8 장 5-8 절 ]               성경 로마서 8 장 5-8 절을 보십시오 : “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이 말씀을 보면 “ 육신의 생각 ” 이란 말씀이 세 번 나옵니다 : “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 생각 (5 절 ), “ 육신이 생각은 사망이요 ”(6 절 ),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7 절 ). 여기서 “ 육신의 생각 ” 이란 무슨 뜻입니까 ?               첫째로 , “ 육신 ” 이란 무엇입니까 ?               육신이란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말합니다 . 창세기에 나오는 첫 인류의 사람인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으로 죄를 범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그 범죄로 인해 타락했습니다 . 그들뿐만 아니라 그 후에 태어난 모든 인류의 사람들이 죄의 오염돼서 타락을 했습니다 . 성경 로마서 5 장 12 절을 보십시오 : “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이 타락한 사람을 가리켜 “ 옛 사람 ” 이라고도 합니다 ( 롬 6:6; 엡 4:22; 골 3:9). 육신이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사람을 가리킵니다 . 다시 말하면 , 육신이란 거듭나기 전에 사람 또는 중생하기 전에 사람을 말합니다 . 이러...

성령의 생각 (로마서 8장 5-8절)

  성령의 생각   [ 로마서 8 장 5-8 절 ]               성경 로마서 8 장 5-8 절을 보십시오 : “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여기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들은 “ 육신 ”(5 번 ) 과 “ 영 ”(3 번 ) 입니다 . 여기에서는 5 절과 6 절 말씀만 묵상하겠습니다 .               성경 로마서 8 장 5-6 절을 보면 “ …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 영 ” 이란 성령님을 가리킵니다 . 그러므로 “ 영을 따르는 자 ” 란 ‘ 성령님을 따르는 자 ’ 를 말하며 “ 영의 생각 ” 이란 ‘ 성령님의 생각 ’ 을 말합니다 . 여기서 저는 한 3 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1) 성령님을 따르는 자는 어떠한 사람인가 ? (2) 성령님의 일은 무엇인가 ? (3) 성령님의 생각은 무엇인가 ?               첫째로 , 성령님을 따르는 자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               성령님을 따라는 자는 3 가지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   (1) 성령님을 따르는 자는 육신에 속했던 사람이었습니다 .   육신에 속했던 사람이란 성령님을 따르는 자가 되기 전인 “ 한 사람으로 말 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