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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 (로마서 6장 1-14절)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   [ 로마서 6 장 1-14 절 ]   성경 로마서 6 장 1-2 절을 보십시오 :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 현대인의 성경 ) “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으려고 계속 죄를 지어야 하겠습니까 ?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떻게 죄 가운데 그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 여기서 “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 란 말씀은 로마서 5 장 20 절 하반절인 “ …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 란 말씀과 연관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 여기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는 말씀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 ” 는 (21 절 ) 은혜가 넘쳤다는 말씀입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이 은혜를 더 받으려고 계속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6:1, 현대인의 성경 ). 다시 말하면 , 영생에 이르는 은혜를 더 받으려는 목적으로 계속해서 더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 바울은 “ 결코 ”, 절대로 그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 절 ). 그 이유는 우리는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입니다 (2 절 ).   성경 로마서 6 장 3-4 절을 보십시오 : “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현대인의 성경 ) “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묻힌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