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빌립보서 1장인 게시물 표시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4월 1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와 함께 기쁜 소식 ( 복음 ) 을 전하는 데 협력하는 동역자들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마다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 참고 : 빌립보서 1:3-5, 현대인의 성경 ).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선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시작하신 선한 일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반드시 완성하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 로마서 8:28; 12:2; 빌립보서 1:6, 현대인의 성경 ).   제가 가정 사역과 교회 사역과 인터넷 사역을 할 때에도 저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고생해 온 사랑하는 아내를 제가 늘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는 하나님이 제 증인이십니다 ( 참고 : 빌립보서 1:7-8,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지극히 선한 것 ( 최선의 것 ) 을 분별하고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까지 이르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기 위해선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이 지식과 깊은 통찰력으로 점점 풍성해 지길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빌립보서 1:9-11).   동서남북 갇힌바 된 위기가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빌립보서 1:12).   우리는 좋은 뜻과 순수한 동기인 사랑으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주님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더욱 담대하게 전해야 합니다 ( 빌립보서 1:14, 17, 현대인의 성경 ).   지금 어떤 교회들을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과 분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 참고 : 빌립보서 1:15, 17).   동서남북 갇힌바 되었을 때 여러분의 기도와 예...

어떻게 기도하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기도하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 빌립보서 1:8)  사랑하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기억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2 절 ).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선  우리 육신의 눈으로  그 사람의 허물을 보기보다 [ 사랑으로 그 사람의 허물을 덮어주고 ( 잠언 17:9)]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삶 속에서 행하시는 일 ( 역사 ) 을 볼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