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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1) (잠언 29장 22-27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1)     [ 잠언  29 장  22-27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하십니까 ?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다”라는 글을 보면 영국 교회의 복음적인 교역자인 케논 배터스비 (Canon Battersby)  목사님이 가버나움에서 가나까지 예수님을 찾아와서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청한 왕의 신하 이야기를 본문으로 한 설교를 들으면서 깨닫게 된 교훈이 나옵니다 .   그 교훈은 다름 아닌 왕의 신하는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는 그 아들은 완쾌된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실 때 비록 내가 세상에서는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믿음이요 의지함이라는 것입니다 ( 인터넷 ).    여러분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믿음이란  ‘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 라고 고백하는 신앙이라 생각하십니까 ?   저는 이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져볼 때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과연 나는 주님께서 승리장로교회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장 18 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는 말씀만으로도 충분한가 ? ’    아니면 ‘나는 이 약속의 말씀 외에 혹시나 자주 내 자신이나 그리고 / 혹은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는가 ? ’    만일 지금 제가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음으로 목회를 감당하고 있다면 분명히 저는 아무도 또한 어떠한 상황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아무 무엇으로 인해 불안해하며 낙심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