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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욥기 14:7-9)

  욥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며 이 길고 지친 밤을 외롭게 보내야만" 했습니다(욥기7:3, 현대인의 성경). 그의 "피부는 전신에 구더기와 부스럼으로 뒤덮여 있"었고 그의 "살은 곪아 터지고 있"었습니다(5절, 현대인의 성경). 그는 "희망이 없이" 세월 보내고 있었고(6절) 자기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하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7절).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침묵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괴로움과 자신의 영혼의 슬픔을 하나님께 털어놓았습니다(11절, 현대인의 성경). 그는 "이런 몸으로 삶을 계속하느니보다 차라리 숨이 막혀 죽기를 원"했고 "이젠 사는 것도 싫어졌습니다." 그는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15-16절, 현대인의 성경). 욥은 "잠시라도 품꾼과 같은 고달픈 삶을 쉬게 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14:6, 현대인의 성경). 그러면서 그는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7절). https://youtu.be/eiVTJzVXh4A

전쟁 같은 인생 길에 예기치 못한 큰 고통을 길게 받고 있을 때 ...

 전쟁 같은 인생 길에 예기치 못한 큰 고통을 길게 받고 있을 때 ... 전쟁 같은 인생 길에 예기치 못한 큰 고통을 길게 받고 있을 때 우리는 충분히 품팔이꾼이 품삯만 기다리는 것처럼 그 큰 고통에서 건짐 ( 구원 )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 길고 지친 밤을 외롭게 보내야만 하는 ” 가운데 “ 희망 없이 그저 지나가 버리 ” 는 하루하루를 생각할 때 우리는 행복할 날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어 우리 자신이 “ 생명이 단 한 번의 호흡에 불과한 것을 기억하 ” 게 됩니다 .   “ 한번 죽으면 영원히 사라지고 말 것 ” 같기에 우리는 침묵을 지키지 않고 우리의 괴로움을 말하며 우리 영혼의 슬픔을 털어놓습니다 ( 참고 : 욥기 7:1-1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