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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의사가 필요한 병든 자

  의사가 필요한 병든 자   [ 마태복음  9 장  9-13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여러분은 건강하십니까 ?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여기 저기 몸이 아프고 심지어 병까지 들어서 고통을 당하며 고생합니다 .    그리고 우리가 병들면 병원에 갑니다 .    그 이유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우리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입니다 .    아마도 여러분 중에 몸이 건강한데 일부러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    “ 생로병사 ” 란 말이 생각남  -  살고 ,  늙고 ,  병들고 ,  죽고 .    우리가 살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이 약해지고 아프로 병드는 것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다만 건강하게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길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당연히 우리가 아프고 병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으면 우리는 더욱더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실 수 밖에 없음 .    그리고 우리는 종종 입술로도 자주  ‘ 건강이 최고다 ’ 라는 말을 합니다 .    그런데 저는 육신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으로도 참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 주위에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임 .    왠지 점점 더 우리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    정신 기능에 이상이 있어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상 생활 지장을 초래하는 정신병 ( mental disease )  혹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안타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