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이사야 53장인 게시물 표시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독생자 예수님이 상함을 받으시길 원하실 정도로  우리의 죄악을 사하여 주시길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 이사야 53:10).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을 기뻐하실 정도로  우리의 죄악을 사하여 주시고 구원해 주시길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10, 12 절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의 못박혀 죽으시는 것을 만족히 여기실 정도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길 원하셨고 기뻐하셨으며 만족히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11 절 ).      

“괴로울 때”

  “ 괴로울 때 ”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 이사야  53 장  7-9 절 ).     여러분은 괴로울 때 어떻게 하십니까 ?   복음성가  “ 괴로울 때 주님을 얼굴보라 ” 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 (1 절 ) “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 (2 절 ) “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 ( 후렴 ) “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   과연 우리는 괴로울 때 주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