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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하나님께서 다윗의 마음을 빚으셨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빚어주시사 ...

하나님께서 다윗의 마음을 빚으셨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빚어주시사  ... 다윗을 찾으러 3,000 명의 정예병을 이끌고 십 사람들이 알려준 대로 다윗이 숨어 있는 유다 광야 맞은편 하길라산 길가에 진을 쳤던 사울 왕은 그의 진지에서 그의 군 사령관 아브넬과 잠을 자고 있었고 그 주변에 있는 그의 부하들도 졸고 있었습니다 .   그 때 다윗은 사울이 도착한 것을 알고 정찰병들을 보내 그의 동향을 살피도록 한 후 그 날 밤 사울의 진지에 몰래 접근하여 사방을 살펴보았습니다 .   아비새와 함께 사울의 진지까지 간 다윗은 잠을 자고 있는 사울 왕을 보고 아비새가 다윗에게 “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가서 저 창으로 그를 찔러 땅에 꽂겠습니다 .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단번에 해치우겠습니다 ” 라고 조용히 말하자 “ 그건 안 된다 .   그를 죽이지 말아라 .   여호와께서 택하신 왕을 해하는 자가 어찌 죄가 없겠느냐 ?”   분명히 말하지만 여호와께서 그를 치실 것이니 그는 죽을 때가 되어 죽거나 전쟁에서 죽게 될 것이다 ” 하고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금하셨다고 말했습니다 ( 사무엘상 26:1-11, 현대인의 성경 ).   흥미로운 점은 사무엘상 24 장에 다윗을 찾으러 정예병 3,000 명을 이끌고 들염소 바위가 있는 곳으로 갔다가 다윗에게 죽임을 당할 뻔했던 사울 왕을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을 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이라 하여 사울을 해치지 않았던 다윗이 사무엘상 25 장에서는 자기의 선을 악으로 갚은 미련한 나발을 직접 자기의 손으로 죽여 보복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금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죽이려다가 하나님께서 나발의 지혜로운 아내 아비가일을 보내사 막으셨는데 이렇게 사무엘상 26 장에 와서 다윗은 정예병 3,000 명을 이끌고 자기를 찾으러 온 사울 왕을 그의 진지에서 잠을 자고 있었을 ...

죽이려는 계획이 점진적으로 ...?

죽이려는 계획이 점진적으로 ...?   꿈 꾸는 자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 보려고 자기들의 동생인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다가 결국 맏형인 르우벤의 권면으로 요셉을 죽이지 않고 대신 구덩이에 던져 넣었습니다 .   그러다가 결국 유다의 권면대로 루으벤이 없을 때 요셉을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   그 상인들은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 창세기 37:18-28).   죽이려다가 , 구덩이에 던져 넣었다가 , 결국에는 상인들에게 팔아 넘겨 애굽으로 가게 된 요셉을 생각할 때 그의 형들의 죽이려는 계획이 점진적으로 약화되어 결국 그는 죽임을 당하지 않고 애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진정한 요셉이 되시는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인 유대인들의 죽이려는 계획이 점진적으로 강화되어 결국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