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하나님을 의지하라 ! [ 시편 31 편 1-8 절 말씀 묵상 ] “ 나는 과연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헛된 신이나 헛된 것들을 혹시나 의지하고는 있지 않는가 ?” 라고 한번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시길 바랍니다 . 이 질문을 대답하려면 먼저 우리가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 “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다”라는 글을 보면 영국 교회의 복음적인 교역자인 케논 배터스비 ( Canon Battersby ) 목사님이 한 번은 가버나움에서 가나까지 예수님을 찾아와서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청한 왕의 신하 이야기를 본문으로 한 설교를 들으면서 깨닫게 된 교훈이 나옵니다 . 그 교훈은 다름 아닌 왕의 신하는 “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고(요4:50) , 그 아들은 완쾌된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실 때 비록 내가 세상에서는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입니다 . 이것이 바로 믿음이요 의지함입니다 ( 인터넷 ). 그러면 ‘ 과연 나는 주님께서 승리장로교회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장 18 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라는 말씀만으로도 충분한가 ?’ 라는 질문을 저는 제 자신에게 던져 봅니다 . 아니면 ‘ 나는 이 약속의 말씀 외에 혹시나 자주 내 자신이나 그리고 / 혹은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는가 ?’ 자문해 봅니다 .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음으로 목회를 감당케 하심을 경험한다면 분명히 저는 아무도 또한 어떠한 상황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아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