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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하나님을 의지하라! (시편 31편 1-8절)

  하나님을 의지하라 !   [ 시편  31 편  1-8 절 말씀 묵상 ] “ 나는 과연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헛된 신이나 헛된 것들을 혹시나 의지하고는 있지 않는가 ?” 라고 한번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시길 바랍니다 .   이 질문을 대답하려면 먼저 우리가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  “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다”라는 글을 보면 영국 교회의 복음적인 교역자인 케논 배터스비 ( Canon Battersby )  목사님이 한 번은 가버나움에서 가나까지 예수님을 찾아와서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청한 왕의 신하 이야기를 본문으로 한 설교를 들으면서 깨닫게 된 교훈이 나옵니다 .   그 교훈은 다름 아닌 왕의 신하는  “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고(요4:50) ,  그 아들은 완쾌된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실 때 비록 내가 세상에서는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입니다 .   이것이 바로 믿음이요 의지함입니다 ( 인터넷 ).   그러면  ‘ 과연 나는 주님께서 승리장로교회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장 18 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라는 말씀만으로도 충분한가 ?’ 라는 질문을 저는 제 자신에게 던져 봅니다 .   아니면  ‘ 나는 이 약속의 말씀 외에 혹시나 자주 내 자신이나 그리고 / 혹은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는가 ?’  자문해 봅니다 .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음으로 목회를 감당케 하심을 경험한다면 분명히 저는 아무도 또한 어떠한 상황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아무 무엇...

하나님을 의지하라! (시편 56편)

  하나님을 의지하라 !   [ 시편  56 편 말씀 묵상 ]   하나님만의 의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 니까 ?   “날마다 예수님 마음 가까이” 란 글 에서 한 네 가지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  (1)  첫째 ,  자신의 연약함을 숙고하 십시오 , (2)   둘째 ,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가장 작은 일이라도 성취할 수 없음을 인정 하십시오 , (3)  셋째 ,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 십시오 , (4)  넷째 ,  우리에게는 그것이 없고 ,  그것을 얻기 위해 갈 곳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 으십시오 .   주님의 발 앞에 무릎 꿇고 ,  우리의 요청을 들어주시기를 간구 하십시오 ( 인터넷 ).   우리가 이미 묵상한 시편  31 편  14 절을 보면 다윗의 “그러하여도” 신앙을  가지고 있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   다윗은 자기가 어떠한 상황에 쳐해 있어도 주님만을 의지하겠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고통과 근심 가운데 있어도 (9 절 ),  슬픔과 탄식 속에 있어도 (10 절 ),  욕을 당해도 (11 절 ),  자기가 잊어버린바 되어도 (12 절 )  그리고 두려움 가운데 있어도 (13 절 )   주님만을 의지하였습니다 .   오늘 본문 시편  56 편을 보면 ‘하나님의 의지한다’는 말씀이 여러번 나옵니다 :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3 절 ),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있는 사람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