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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순종의 길

순종의 길 순종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외로울 수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아무도 그 길을 걸어가는 당신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심지어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 , 친척 식구들도 당신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그래도 주님께서 명하시고 뜻하신 길이기에   그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는 당신은 끝까지 묵묵히 주님만 바라보면서   그 외로운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리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를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사   "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 창세기 22:1-2) 고 명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하였습니다 (3 절 ).   그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되  모리아 산으로 3 일 동안 걸어갔었을 뿐만 아니라 (3-4 절 )  심지어 그는 "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 고 하기까지 (10 절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   이러한 아브라함의 순종을 부인 사라가 알고 있었을까요 ?   만일 그녀가 알고 있었다면 그녀의 남편인 아브라함의 순종함을 자신의 명철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   사라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도 자신의 명철을 의지했었더라면   결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그들의 명철로는 하나님의 명령을 결코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아브라함의 순종을 아들 이삭은 이해하고 있었을까요 ?   그는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  "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