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는 고집 센 이스라엘 백성과 잠시라도 함께 간다면 그들을 아주 없애 버릴지도 모르기에 그들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가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출애굽기 33:3, 5, 현대인의 성경 ). 그러자 하나님의 종 모세는 하나님께 이렇게 아뢰었습니다 : "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려거든 이 곳에서 우리를 보내지 마소서 .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나와 주의 백성이 주 앞에서 은총 입은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야만 나와 주의 백성이 세상의 다른 민족과 구별이 됩니다 "(15-16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 " 네가 내 앞에서 은총을 입었고 내가 너를 잘 알고 있으니 네 요구대로 내가 다 들어주겠다 "(17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나 같이 고집 센 하나님의 자녀와 항상 함께 하시사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 덕분임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 또한 저는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셔야만 내가 세상의 다른 사람과 구별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 나 같이 고집 센 의롭다 함을 얻은 죄인도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하나님께서 나를 제일 잘 아시기에 내 요구를 다 들어주시니 그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풍족한 은혜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 모세가 하나님께 " 주의 영광의 광채를 나에게 보여 주소서 " 라고 요구하자 하나님께서는 " 내가 나의 선한 모든 것이 네 앞으로 지나가게하고 나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겠다 . ... 그러나 너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다 . 이것은 나를 보고 살아남을 자가 없기 때문이다 . ... 네가 내 등만 보고 얼굴은 보지 못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