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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삯군 목사에게 삼당을 받는 교인?

삯군 목사에게 삼당을 받는 교인? 삯군 목사에게 상담을 받는 교인 ,  그 목사에게 자기가 가는 길이 성공할 것인지 하나님께 물어봐 달라고 부탁하는 교인 ( 사사기 18:5, 현대인의 성경 ),  그 목사가 자기에게 ' 평안히 가라 너가 가는 길은 하나님 앞에 있다 ' 라는 말 (6 절 ) 을 듣고 그리했을 때  자기가 생각하는 성공관대로 보기에 너무나 좋은 곳 (9 절 ),  한가롭고 평화롭게 (7 절 ) 그리고 태평스럽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살 수 있는 곳이요 또한 아주 넓고 아무 것도 부족한 것이 없이 부를 누리는 곳 (7, 10 절 ),  그 곳으로 인도함을 받았다고 " 이렇게 좋은 땅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 고 확신하는 교인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이야 말로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것이 아닌가요 ? ( 마 15:14)  

삯군 목사 아닌가요?

삯군 목사 아닌가요? 미신적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고용을 받아  그 사람의 목사가 된 사람 ( 사사기 18:4),  그 사람에게 돈을 지불 받고 (17:10)  또한 그 사람에게 아들처럼 여김을 받는 목사 (11 절 ),  그렇다고 그 사람과 함께 목회하기를 만족하게 생각하는 목사 ( 11 절 ),  이러한 목사는 더 큰 교회의 사람들이 와서  이렇게 한 사람의 목사가 되어 작은 교회에서 일하는 것과  자기들과 함께 가서 더 큰 교회에서 목사가 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낫겠느냐는 말에 솔깃하여 (18:19)  마음에 기뻐서 우상을 가지고 그 교회에 들어갑니다 (20 절 ).   이러한 목사가 참 목자입니까 ? 삯군이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