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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복음으로 승리하는 선교

복음으로 승리하는 선교       첫째로 , 사도 바울은 참다 못했습니다 .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   우리는 참을 ( 견딜 ) 수 없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 살전 3:1, 5).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생각하면 더 이상 참지 못했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생각할 때 그들의 믿음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바울이 그들의 믿음을 알고자 한 이유는 그들이 핍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의 관심은 그들의 환난 중에 사탄이 그들을 유혹하여 그의 노력이 헛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둘째로 , 바울은 디모데를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냈습니다 (2-3 절 ).   그 이유는 디모데를 보내어 그들의 믿음을 굳게하고 위로하여 , 그들이 겪는 박해와 시련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   셋째로 , 바울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7 절 ).   우리는 서로의 믿음으로 서로 위로해야 합니다 .   디모데가 바울에게 돌아와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그에게 전하여 그들이 항상 바울을 잘 생각하여 바울이 그들을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그들도 바울을 간절히 보고자 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   저는 여러분의 믿음이 자랄수록 위로를 받습니다 .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 듣고 , 묵상하고 , 연구하면 서 믿음이 자라기를 바랍니다 .   그리할 때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견디고 이기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 고전 15:58).  

위로자 (데살로니가전서 3:7-8)

  위로자       “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 데살로니가전서 3:7-8).               이번 주 목요일에 암투병중인 심수은 사모님의 짧은 일기를 받아 읽었습니다 .   이 부분만 나눕니다 : “ 어렵고 힘든 이 시간에도 힘주시고 능력 주시는 하나님 !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가정을 돌보시고 도우는 하나님 !   매일 우리의 삶 가운데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 !   제가 자랑할 것은 이것뿐입니다 .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이야기도 이것뿐입니다 .   현재 제가 가르치고 , 도울 수 있는 일들은 함께해주고 , 미래에 혹 제가 없는 그 시간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손길을 통해 더 많은 부분들을 채우고 돌보실거라 믿습니다 .   저희 아이들은 감사하게도 이미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얼마나 크신지 ,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기쁠 때나 , 슬플 때나 , 어려울 때마다 그분을 찾으며 은혜를 구하고 , 지혜를 구해서 하루하루 그분의 도우심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 심수은 ).   저는 이 부분의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그 이유는 수은 사모님의 세 자녀들이 이미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얼마나 크신지 ,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입니까 .   뿐만 아니라 제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심수은 사모님은 통증 완화 팀 교수님과 연명치료 절차와 필요성 , 서류작성에 관해...

보충이 필요한 믿음?

보충이 필요한 믿음?  기억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 감사할만한 그들의 믿음 ( 살전 1:3),  그러나 환난 가운데 있고  사탄이 미혹하여 수고를 헛되게 할까봐  염려가 되는 그들의 믿음 (3:1, 5),  보충해야 할 그들의 부족한 믿음 (10 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