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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참된 신앙인은 ...

참된 신앙인은 ... 참된 신앙인은  자기가 접한 재앙들 가운데서도  "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 께 부르짖습니다 .   그리고 그 는 그 재앙들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님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   그 는 그 재앙들 가운데서도  노래하고 찬송합니다 .   그 이유는 그 의 마음이 확정되었고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   참된 신앙인은   자기가 접한 재앙들 가운데서도  새벽을 깨웁니다 ( 시편 57 편 ).

마음을 확정하라! (시편 57편)

  마음을 확정하라 !   [ 시편  57 편  말씀 묵상 ]   언젠가 저희 집 막내 딸   예은이랑 함께 집에 있었을 때 어린이들이 보는  TV  방송 중에  “ 카이유 ” 라는 만화를 잠깐 함께 보았습니다 .   그 만화를 보다가 카이유라는 주인공 아이가 아빠랑 함께 나무를 심었는데 바람이 부닌까 카이유가 걱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그 때 카이유 아빠가 카이유에게 와서 도와주는데 심은 나무가 바람에 휘청 휘청하닌까 막대기를 갖다가 나무를 묶어서 심은 나무를 흔들리지 않게 하였습니다 .   저는  그 장면이  어버이 날 날 새벽기도회 때 생각이 났었습니다 .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 저는 집에서 자녀들에게 심은 나무 옆에 함께 묶여있었던 막대기가 되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다시 말하면 ,  저는  막대가와 같이 아이들에게 든든히 버팀목이 되야 겠다는 기도를 하 였습 니다 .                            “ 아버지는 누구일까 ”( 저자 :  김종윤 ) 이란 책을 읽고 난 후 독자서평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 “ 알면서도 간과하고 지나가는 아버지의 소중함 ,  미워하면서도 마음 한편에 자리를 내주어 든든한 버팀목으로 생각하는 소중한 분 ...  무심코 지나간 이런 아버지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내 마음속에 일깨워준 좋은 책였습니다 ”, “ 인생의 버팀목 ,  아버지  ( 조건종 ):  살아가면서 가깝지 않으면서도 큰 버팀목으로 지켜주신 분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