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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서 있는 교회 (1) (골로새서 2장 1-7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서 있는 교회 (1)       [ 골로새서 2 장 1-7 절 ]   “종교개혁의 5 가지 원리”라는 책을 보면 오웬 스트라챈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 “하나님의 영광으로 고동치는 교회가 되려면 성경 중심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   말씀은 영적 성장의 토대이자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다 ( 딤후 3:16)."   주님이 세우시는 주님의 교회는 성경 중심의 교회입니다 .   그리고 성경 중심의 교회는 성경 말씀에 이끌림을 받는 교회입니다 .   우리 교회가 붙잡고 있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은 바로 마태복음 16 장 18 절 말씀입니다 :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 ”   이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서 우리는 2 가지를 믿고 확신해야 합니다 .   그 2 가지란 (1) 승리장로교회는 ‘주님의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   승리장로교회는 어느 누구의 교회도 아닙니다 .   다시 말하면 , 승리장로교회는 사람들의 교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   한 마디로 , 승리장로교회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의 교회라는 말씀입니다 .   (2) 승리장로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시는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   이 사실이 우리에게 암시로 교훈해 주는 메시지는 승리장로교회는 우리가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주님의 교회인 승리장로교회는 우리의 힘과 우리의 능력으로 세울 수 없다는 말입니다 .   그 말은 승리장로교회는 오직 주님 만이 세우실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   오직 주님의 힘과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세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감사한 것은 주님께서는 연약한 우리를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데 도구로 사용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노아처럼

 노아처럼 노아처럼 하나님께서 저주한 땅에서 수고하며 고되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 창세기 5:29,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히 여기심으로 ...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히 여기심으로 ...  먼저 주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주님의 인자하심을 체험적으로 깨닫게 하시사  우리를 위안해 주십니다 ( 시편 119:76). 첫째 아기 주영이를 떠나보낸 날 아침에  주님께서는 저에게 시편 63 편 3 절로 말씀하셨고  성령 하나님께서는 아기의 뼈가루를 물에 뿌린 후  주님의 놀랍고 굉장한 구원의 사랑 ( 인자하심 ) 을 찬양케 하시사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119:76).   그리고 주님의 긍휼하심에 제게 임하므로  제가 살았습니다 (77 절 ).

주님의 징계를 통해서라도 ...

주님의 징계를 통해서라도 ...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사랑의 징벌 ( 징계 ) 을 통하여 고통중에서도 주님의 교훈하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 시편 94:12). 우리는 그 주님의 교훈하심을 받아 회개하므로 죄에서 자유를 누려 마음에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13 절 ). 또한 우리는 많은 근심 중에서도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붙잡힌바되고(18 절 ) 주님의 위안을 받으므로 우리의 영혼이 즐거워해야 합니다 (19 절 ).

위기는 ...

 위기는 ... 위기는 하나님의 법도를 배우는 좋은 기회입니다 ( 시 94:12). 우리가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때에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고 이끌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13 절 ). 하나님께서는 위기 가운데 있는 우리를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18 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우리를 위안해주시사 우리의 영혼을 즐겁게 해 주십니다 (19 절 ).

내 마음 속에 근심이 많을 때

  내 마음 속에 근심이 많을 때     “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 시편  94 편  18-19 절 ).            근심된 일이 많은 세상입니다 .   걱정을 하지 않을래야 않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   근심 ,  걱정 ,  염려가 많은 이 세상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우리 마음에는 평안함을 갖기가 매우 힘듭니다 .   오히려 우리 마음에 있는 근심은 우리로 하여금 번뇌케 만들고 있습니다 ( 잠 12:25).   그러므로 우리는 근심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시 107:6).   우리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기도로 우리의 염려를 다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 벧전 5:7).   그 이유는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요 14:1).   새찬송가  486 장  1 절 가사가 생각납니다 :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          오늘 본문 시편  94 편  19 절을 보면 성경은 시편 기자도 근심이 많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9 절 ).   그 이유는 교만하고 오만하고 자만한 악인들이 주님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괴롭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5 절 ).   그 악인들 중에는 악한 재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