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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합니다.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합니다.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합니다 ( 잠언 6:26).   그 악한 여인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24 절 ).  우리 마음에 그녀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아야 합니다 (25 절 ).   남의 아내를 만지지도 말고 통간하지 말아야 합니다 (29 절 ).  그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입니다 .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32 절 ).   상함과 능력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됩니다 (33 절 ).   그녀의 남편은 투기로 분노하여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34 절 ).

개미보다 못한 게으른 자

개미보다 못한 게으른 자     게으른 자는 개미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 잠 6:6).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로 가서 감독하는 자가 없어도 자발적으로 ,  부지런히 그리고 협력하여 일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7 절 ).   개미는 서로 사려가 깊고 ,  상부상조하며 크기에 따라 전문 직종을 나눈다고 합니다 .   그러나 게으른 사람은 사려가 없고 ,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되 자기 일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이도 일을 못하게 만듭니다 .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로 가서 장래를 위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8 절 ).   개미는 추수하는 계절인 무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을 위하여 먹을 것은 예비합니다 .   그러나 게으른 사람은   “좀더 자자 ,  좀더 졸자 ,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합니다 (10 절 ).   그 결과 게으른 자에게는 피할 수 없는 가난이 오되 마치 피해자가 강도를 만나 압도당하는 것처럼 가난이 옵니다 (MacArthur).   그러나 과연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는 게으른 자 (26:16) 는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칠악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칠악   [ 잠언  6 장  16-19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혹시  “ 칠악 ”( Seven Deadly Sins ) 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    저는  “ 칠악 ” 하면  1995 년작  “ 세븐 ”( Se7en ) 이 생각납니다 .    그 때 그 영화에는 유명한 배우인 브래드 피트 ,  모건 프리만 그리고 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하였는데 그 영화의 줄거리는 일곱가지 원죄를 모티브로한 연쇄살인 사건을 보여주었는데 영화의 주제는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일곱가지 원죄로부터 달아날 수 없는 존재임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 인터넷 ).    여기서 말하는 그 일곱가지 죄악인란 색욕 ( lust ),  탐식 ( gluttony ),  탐욕 ( greed ),  게으름 ( sloth ),  분노 ( wrath ),  질투 ( envy ),  그리고 교만 ( pride ) 입니다 .    이 일곱가지 죄악은 카톨릭 교황 그레고리  1 세가 분류한 것으로서 이렇게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인터넷 ): (1)  교만은 자신이 가진 것 이상으로 우월감을 갖는 것 , (2)  탐욕은 물질에 대한 애착과 요구 , (3)  색욕 육체적 쾌락에 대한 무질서한 욕구 , (4)  탐식은 음식에 대한 무질서한 섭취로 생각하는 일을 둔하게 만들고 ,  이성의 통제를 약화 시키며 인간의 품위를 하락시킴 , (5)  질투는 다른 사람의 소유에 대한 비난 , (6)  분노는 타인을 증오함으로 타인은 물론 자신까지도 해칠 수 있는 죄종 , (7)  게으름은 받은 능력을 발휘하지 않고 주어진 사명을 거절하는 태도 .    카톨릭...

개미보다 못한 사람 (잠언 6장 6-11절)

  개미보다 못한 사람   [ 잠언  6 장  6-11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 게으름 ”( Laziness )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과연 게으름이 죄라고 생각하십니까 ?    게으름이 죄가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특히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고  “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 ” 는 것 ( 마 25:18) 은 주님께  “ 악하고 게으른 종 ”(26 절 ) 이라는 책망을 받는 죄입니다 .    과연 우리가 이 게으름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가 있습니까 ?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보닌까  “ 게으름 극복을 위한 십계명 ” 이란 글이 있어서 읽어 내려 가다가 그 십계명 보다  “ 게으름에서 벗어나려면 크게 네 가지가 중요합니다 ” 란 글에 좀 공감이 되어 여러분과 나눕니다 ( 인터넷 ): (1) “ 첫 번째는  ‘ 바닥 체험 ’ 입니다 .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삶의 바닥이 있습니다 .  대개 변화의 시작이란 현실의 삶이 스스로 생각하는 바닥에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순간 일어납니다 .  이는 심각한 불행을 겪고 나서야 찾아 올때가 많지만 ,  우리들은 얼마든지 이를 미리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  미래에서 오늘을 바라보거나 ,  죽음을 통해 삶을 바라보거나 ,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볼 때 바닥 역시 움직입니다 . ‘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구나 !’ 라는 결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2)  두 번째는  ‘ 긴 안목과 큰 그림’입니다 .  그것은 한 해와 내일의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 아니라 긴 안목으로 인생의 큰 그림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