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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광야는 결코 “나쁜 곳”이 아닙니다.

광야는 결코 “나쁜 곳”이 아닙니다 .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광야는 “나쁜 곳”이었습니다 ( 민 20:5).   그 이유는 광야에는 그들이 원했던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5 절 )  그 이유는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주셨던 만나를  “이 하잖은 음식”으로 여겼고 또한 그 “하잖은 음식을 싫어”했기 때문이었습니다 (21:5).   그러나  감사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광야”는 매우 ‘좋은 곳’이요 ‘필요한 곳’입니다 .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신 것처럼 ( 막 1:35)  우리는 외로운 “광야”를 “고독의 동산”으로 만들어 ( 헨리 나우웬 )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참 떡”이시요 ( 요 6:32)  “세상의 생명을 주는” (33 절 )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35 절 ) 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늘 하시던 대로"

"늘 하시던 대로"  예수님은 " 늘 하시던 대로 "( 눅 4:16)  성경을 읽으시고 (16 절 ), 가르치시고 (31 절 ),  한적한 곳에 가셔서 (42 절 ) 기도하시고 (5:16),  복음을 전하시며 (4:18, 43), 전도하셨습니다 (44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