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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ina tu oído a mi clamor» [Salmo 88]

«Inclina tu oído a mi clamor»       [Salmo 88]     El pasado lunes (25 de febrero), visité el hospital donde se encontraba enferma la señora Jeong Myeong-seon, esposa del difunto pastor Jeong Sang-woo. Al encontrar allí a su hijo mayor y a su nuera, pregunté si podía orar brevemente por ella; con su permiso, puse mi mano sobre su frente y oré junto a ellos. Mientras oraba, busqué la misericordia y la gracia de Dios. Aunque no podía comprender plenamente lo que sentían sus hijos, supliqué fervientemente a Dios que le concediera la gracia de recuperar la conciencia, aunque fuera por un instante, para que pudiera conversar con ellos. Al escuchar los sollozos de su hijo, simplemente rogué a Dios que respondiera a nuestras oraciones. Después, salí del hospital y me dirigí a la residencia de ancianos donde vive la *Kwon-sa* (diaconisa mayor) Park, pues sabía que ese día —el 25— era su cumpleaños número 90. Al llegar, la saludé mientras yacía tranquila co...

남을 살리는 삶을 살은 고 김성현 형제

  오늘 부족하나마 사랑하는 김성현 형제가  잠들었다는 소식을 접해 들었습니다 .    한국에 모교회 있었을 때 영어사역에서 만났던 성현 형제 ,  그 때 그는 중학생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어머님이신 노 권사님과 그리고 누나와 함께  영어예배에 참석한 기억이 납니다 .   그 때 성현 형제와 대화를 한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   그 런데 한 1-2 년 전 , 그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3 부 예배 때  아마 멘토에 대해 설교를 하시면서 제 얘기를 좀 하신 후  성현 형제에게 이 메일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   우리는 그 때부터 이 메일로 서로 주고 받으면서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제 작년 2008 년도에는 함께 홍대 근처에 있는 Mr. Pizza 에 가서  점심 식사를 한 기억이 납니다 .   그런데 이렇게 성현 형제가 잠들었다는 소식을 오늘 접해 듣고  놀랬습니다 .  성현 형제의 부모님과 누나가 생각났습니다 .   그리고 성현 형제의 친한 친구인 호빈 형제도 생각이 났습니다 .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 아바 아버지 ' 를 찾으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유가족 식구들과 호빈 형제와 사랑하는 친구들 , 교회 형제 자매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길 간구했습니다 .   특히 자녀를 먼저 보낸 사랑하는 노은희 권사님과 성현 형제의 아버님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품에 앉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