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불쌍히 여겨야 할 사람은 불쌍히 여기지 않으면서 ... " 불쌍히 " 여겨야 할 사람 ( 충성된 군인 우리아 ) 은 불쌍히 여기지 않았으면서 ( 삼하 12:6) 내 자식이 심히 앓으닌까 (15 절 ) ( 다윗의 범죄로 인한 결과 ) 하나님께 나를 " 불쌍히 " 여겨달라고 금식하고 울며 간구하였던 다윗 (22 절 ) 처럼 지금 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고 계시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내가 아프다고 , 내 자식이 아프다고 , 내가 사랑하는 식구들이 아프다고 , 하나님 아버지께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울면서 간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이러한 나 같은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시사 십자가에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불쌍히 여기고 계시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싶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 빌 1:8) 아파하는 자와 함께 아파하며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싶습니다 ( 롬 12:15). 한 영혼을 주님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