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z6fwtvjuRY?si=yvJPV9Vt3PBx_YWv
받는 것도 사랑입니다. 오늘 주일 오후 집에 가기 전에 저희 교회 두 분 할머님이 계신 양로원에 저희 교회 권사님과 여집사님과 방문하였었습니다 . 먼저 장을수 할머님을 방문하였었는데 장할머님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손주 며느리에게 면사포를 쓰게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방문한 우리들에게 표현하셨습니다 . 과연 할머님의 마음을 손주가 알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장할머님과의 만남 후 장할머님의 친구이자 저희 교회 권사님이신 박춘희 권사님 방으로 찾아 뵙습니다 . 함께 간 유정숙 권사님과 김기하 집사님께서 박춘희 권사님과 함께 하시는 동안 저는 박춘희 권사님과 한 방을 쓰시는 할머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 종종 뵌 할머님이지만 인사만 드렸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대화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대화를 하는 도중 유정숙 권사님은 옆동에 계신 다른 권사님을 뵈러 가셨고 김기하 집사님도 옆 동으로 가시려고 할 때에 저랑 대화하고 있던 할머님은 조그만 자기 냉장고를 여시던이 박카스 두 병 꺼내서 저와 김기하 집사님에게 주시는 것이였습니다 . 그러나 김기하 집사님은 괜찮으시다고 하시면서 옆동으로 가셨고 제가 박카스 두 병을 손에 들고 한 병은 마시고 또 다른 병은 김기하 집사님에게 드리려고 책상 같은데다가 놓았습니다 . 그런 후 잠시 박춘희 권사님의 머리를 쓰다듬은 후 찬송가 495 장 " 내 영혼이 은총입어 " 를 부르닌까 함께 방을 쓰시는 할머님도 따라 부르시는 것이였습니다 . 그래서 제가 ' 할머님도 교회 다니세요 ?' 하고 여쭈닌까 다니신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