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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관하여 (20): 질병이란 고난을 통해 마음의 장벽을 허무시고 한 고난의 공동체로 세우시는 축복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KLaNkPvAS5k?si=J69bZRKKtGjoKc8t

주님이 세우시는 승리장로교회

주님이 세우시는 승리장로교회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18).

 

 

오늘 이렇게 승리장로교회 설립 46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성도님들이 다 함께 하나님의 전에 올라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게 되어 감사하고 기쁨니다.  아직도 저는 1980 7월 첫째 주일 승리장로교회 설립 예배 후에 교회당 정문에서 함께 단체 사진 찍은 것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 때 원로 목사님 부부와 고 김도점 장로님 부부 및 여러 성도님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었는데 그 때 저는 12살난 아이로서 여러 어르신들과 다른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제 나이가 벌써 58살이니까 승리장로교회의 나이가 46살이 된 것입니다. 하하.

 

저는 오늘 주님께서 우리 승리장로교회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18, “…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I will build My Church)란 말씀 중심으로 3가지로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첫째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심에 있어서 우리 승리장로교회를 여기까지 도우셨습니다.  , “엘리에셀하나님께서 승리장로교회를 여기까지 도우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승리장로교회의 지난 날들을 뒤돌아 볼 때 주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우리 교회가 결코 여기까지 올 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히브리서 4 16절 말씀처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도와주셨기에 오늘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때를 따라가장 알맞은 때에또는 정확한 타이밍에라는 뜻으로서 우리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우리 교회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이 보시기에 가장 완벽한 순간에 승리장로교회를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참고: 인터넷).  예를 들어, 제 기억에 잊지 못하는 추억은 우리 교회가 베버리 길에 있는 건물을 빌려서 예배를 드렸을 때에 교회가 어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담임 목사님이셨던 원로 목사님께 100일 동안 기도원에 가셔서 기도하시면 주말인지 주일에만 교회로 내려오셔서 예배 인도 및 사역을 마치시고 다시 기도원으로 올라가셨었습니다.  그 때 진정 때를 따라 돕은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어려움 가운데 있었던 우리 교회를 도와주셔서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고백은 엘리에셀”(18:4), 나의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다”(My God is my help) 또는 나의 하나님은 돕는 분이시다입니다.  이 엘리에셀 하나님께서 우리 승리장로교회를 여기까지 도우셨기에 우리 마음에는 에벤에셀”[: “그 도움의 돌”(The Stone of Help)(삼상7:10)]이라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지난 46년 동안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승리장로교회를 건지신 엘리에셀의 하나님을 기억할 때, 우리는 오늘날 우리 교회를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신실하게 인도해 오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은 우리 승리장로교회의 다가올 미래도 변함없이 책임지시고 도와 주실 것입니다.

 

둘째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인 승리장로교회를 계속해서 세워나아가실 것입니다.

 

승리장로교회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18절입니다: “…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I will build My church).  여기서 주님께서는 내가(I will)", "(My)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성장시키며 유지하는 주체는 인간의 프로그램이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이십니다.  교회의 진짜 주인은 목회자도, 성도도, 그 어떤 인간 지도자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심.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는 주님이 피 값으로 사신 소유물이기 때문에, 주님이 친히 책임지시고 보호하십니다.  주님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의미는 반석 위에 선 교회가 세상의 죄악과 사망, 사탄의 결박을 끊어내고 복음으로 지옥의 문들을 부수며 영혼들을 건져낼 것이라는 뜻입니다(인터넷).  주님께서는 이 약속의 말씀 그대로 지난 4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풍파 속에서도 승리장로교회를 무너뜨리지 않으시고 친히 든든히 세워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까진 일꾼들을 세우셔서 각 나라 선교지로 보내서서 영혼들을 구원하시고자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서 사역 및 선교케 하셨고 지금도 그리하고 계십니다.  46년 전 교회를 시작하시고 일꾼들을 세워 열방으로 보내신 분이 주님이시라면, 앞으로의 미래도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주님은 결코 일하기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약속하신 주님의 강한 손을 신뢰 하며, 우리 승리장로교회는 영혼 구원과 세계 선교를 향해 중단 없이 전진해야 합니다(인터넷).

 

마지막 셋째로, 주님이 세우시는 우리 승리장로교회는 예수님처럼 소외된 자들의 공동체, 고난의 공동체로 가야 합니다.

 

누가복음 1711-12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예수님꼐서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면서 레위기 율법(13:46)에 따라 성 밖으로 쫓겨나 사마리아와 갈리리 사이의 국경 완충 지대에 있는 한 마을”(나병환자 집단촌)에 살고 있는 10명의 나병 환자들을 일부러 찾아 가셨습니다.  이 소외된 자들의 공동체, 즉 인간이 만든 종교적, 민족적 적대감이 비극적인 질병 속에서 묶여 있었던 고난의 공동체에 예수님께서 일부러 찾아가 만나주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귀한 본(example)과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건강, 재산, 민족, 이념을 기준으로 끊임없이 편을 가르고 장벽을 세웁니다.  하지만 질병과 고통 앞에서는 유대인도 사마리아인도 그저 똑같이 아픈 인간일 뿐이었습니다.  인간이 만든 위선적인 적대감이 고난 속에서 무너진 것처럼,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그어놓은 경계선(소득, 학벌, 정치적 성향 등)을 허물고 고통받는 이들을 하나로 품는 '대안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인터넷).  많은 그리스도인이 안전하고 편안한 '갈릴리'나 종교적 영광이 있는 '예루살렘'에만 머물려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시선과 발걸음은 늘 세상이 외면한 국경 지대, 즉 소외된 자들의 격리촌(디아 메손)을 향해 있었습니다.  성도의 참된 제자도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세상의 가장자리에 버려진 이들을 향해 '일부러' 발걸음을 옮기는 불편한 순종에서 시작됨을 보여줍니다(인터넷).  그래서 우리 교회는 이번 달(7) 마지막 주일부터 매달 넷째 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가까이 있는 양로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찬양과 경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면서 섬기려고 합니다.  이 일에 고대영 목사님 부부 중심으로 김철히 목사님 부부와 윤장로님 부부 등 남녀 전도회가 다 함께 예수님처럼 그 양로원에 찾아가 소외되고 고통 중에 있는 어르신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길 수 있길 기원합니다.  또한 저는 우리 교회가 김주원 선교사님을 부족하나마 도와서 노숙사 사역을 간적접으로라도 섬기길 기원합니다.  한 달에 한번씩 노숙자를 위하여 샌드위치 빵을 만들어서 김 선교사님에게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승리장로교회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대로 지난 46년동안 승리장로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세우시되 주님은 주님의 교회를 여기까지 도우셨습니다(엘리에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여기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와주셔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주님의 듯대로 그리고 주님의 방법대로 세워나아가실 것입니다.  세움을 받는 우리 교회는 예수님을 본받아 소외된 자들, 고난의 공동체로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며 섬기는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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