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나는 물 위로 걷고 싶습니다. 주님이 " 오라 "(Come) 고 나를 부르시면 나는 물 위라도 걷고 싶습니다 . 나는 주님의 부르심 (calling) 에 순종하여 먼저 믿음으로 " 배에서 내려 " 오길 원합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이 계시지 않은 배 안에서 편안하게 있는 것보다 주님이 서 계신 물 위로 걷는데 더 나은 줄 믿기 때문입니다 . 비록 나는 "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 " 질 줄 알지만 그래도 나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걷고 싶습니다 . 그 이유는 나는 ' 주님 , 살려주십시오 ' 라고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 즉시 손을 내밀어 " 나를 붙잡아 주실 줄 믿기 때문입니다 . 더 이상 나는 주님이 계시지 않은 배 안에 있기 보다 주님이 계신 물 위를 걷고 싶습니다 ( 마태복음 14 장 24-32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