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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미련한 자

미련한 자  미련한 자는  과격한 말과 어리석은 말만 지껄여대므로  분노를 일으키고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 잠언 15:1-2, 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   [ 잠언  15 장  8-33 절 말씀 묵상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흑백이 분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    선이면 선 ,  악이면 악 ,  우리는 분명하게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    특히 우리는 지혜의 책 잠언을 계속해서 묵상해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배워서 분명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우리 또한 미워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우리 또한 사랑해야 합니다 .    오늘 본문 잠언  15 장  9 절을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 The LORD detests the way of the wicked but he loves those who pursue righteousness ).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 ” 이란 제목을 걸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와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먼저 우리가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한  3 가지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첫째로 ,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제사를 미워하십니다 .             오늘 본문 잠언  15 장  8 절 상반절을 보...

지혜 있는 자의 혀 (잠언 15장 1-7절)

  지혜 있는 자의 혀   [ 잠언  15 장  1-7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 세치 혀를 잘 놀려야 한다 " 라는 말 들어본 적이 있으시죠 ?    무슨 뜻입니까 ? “ 세치의 혀 ” 란 약  10cm  정도 길이의 혀라는 의미로서 짧은 혀로 하는 말이 목숨이 왔다갔다 할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    그 만큼 혀는 짧지만 (3 치라 표현 ),  혀로부터 나오는 말의 결과는 엄청나다 라는 것입니다 .    성경 야고보서  3 장  5 절 보십시오 : “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 .    우리 혀로부터 나오는 말이 어떤 이들은 엄청난 상처와 죄절과 실망과 저주가 되고 ,  어떤 이들은 희망과 용기와 생명을 얻기도 하며 ,  또 어떤 경우에는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    그렇다면 하물며 예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나오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    그래서 성경 잠언  18 장  21 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               오늘 본문 잠언  15 장  2 절을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   The tongue of the wise commends knowledge, but the mouth 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