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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진노의 기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진노의 기간이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작정된 일 가운데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진노의 기간이 있을 것이고 그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교만한 지도자가 마음대로 행하고 자신을 높여 그 어떤 신보다 크다고 자랑할 것이며 모독하는 말로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을 대적할 것입니다 ( 참고 : 다니엘 11:36, 현대인의 성경 ).

비록 강력한 대통령이 거대한 나라를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할지라도 ...

비록 강력한 대통령이 거대한 나라를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할지라도 ... 비록 강력한 대통령이 거대한 나라를 다스리며 자기 마음대로 행할지라도 그의 권력이 절정에 달하면 그의 나라는 갈라져 분리될 수 있으며 자기 자손들이 다스리지 못하고 그 나라가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참고 : 다니엘 11:3-4,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의 삐뚤어진 마음과 잘못된 요구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들의 삐뚤어진 마음과 잘못된 요구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시드기야왕은 그 고관들의 말을 듣고 나서 그들에게 “’ 그 ( 예레미야 ) 가 너희 수중에 있으니 너희 마음대로 하여라 .   나는 너희를 막을 수가 없다 .' 하고 대답 ” 했습니다 ( 예레미야 38: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로마 총독 빌라도가 생각났습니다 .   빌라도는 예수님을 직접 조사해 보았지만 예수님에게서 유대인들이 고소한 죄나 아무런 죄도 찾지 못했습니다 ( 누가복음 23:4, 14, 현대인의 성경 ).   실제로 빌라도는 유대인들에게 “… 사실 이 사람 ( 예수님 ) 은 죽을 짓을 한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15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매질하여 놓아주려고 했습니다 (16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는 예수님을 놓아주고 싶었습니다 (20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 이유는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죽일 만한 죄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매질이나 해서 놓아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2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그 유대인들이 큰 소리로 외쳐대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고 끈질기게 요구하자 마침내 그들의 소리가 이기고 말았습니다 (23 절 , 현대인의 성경 ).   “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의 요구대로 할 것을 선언하였 ” 습니다 (24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빌라도 총독이나 시드기야왕이나 유대인들로 하여금 그들의 삐뚤어진 마음과 잘못된 요구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   만일 목사가 목회하면서 교인들의 마음이 삐뚤어져 있고 그들의 요구가 잘못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이 자신의 운명을 다스릴 수가 없고 삶의 방향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0:23, 현대인의 성경 ).

큰 사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할지라도 ...

큰 사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할지라도 ...  주님의 종들은 큰 사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할지라도 ' 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할 것입니다 ' 라는 결심과 실행이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혹시 입술로만 그리 말하고 마음 속으로 큰 사례를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 참고 : 민수기 24:12, 현대인의 성경 ).

사무엘도 자녀 농사가 그의 마음대로 잘 안된 듯 ...

  그리도 훌륭한 주님의 종인 사사요 선지자요 제사장이었던 사무엘에게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삼상 8:3).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5절).   "사무엘"이란 이름의 뜻대로  어머니 한나의 간절한 기도로 태어난 사무엘인데,  젖을 뗀후 어린 아이 때부터 하나님의 성전에서 자라났던 사무엘인데 분명히 자기 두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면서 그 두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했을텐데 ...   사무엘도 자녀 농사가 마음대로 안된 듯 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