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양의 이름인 게시물 표시

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선한 목자되신 주님은 ...

선한 목자되신 주님은 ...  선한 목자되신 주님은  자기 양의 이름을 부르시고  그 양은 타인의 음성을 알지 못하고  오직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음성만 듣습니다 ( 요한복음 10:3, 4).   예수님의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던 막달라 마리아는 뒤에 서 계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못알아보고  동산지기로만 알고 있었다가  예수님께서 " 마리아야 " 라고 부르시니까  그 때서야 그 분이 예수님 (" 선생님 ") 인 줄 알았습니다 (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