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조차도 바라보고 싶지 않을 때 ... 12월 11, 2021 나 자신조차도 바라보고 싶지 않을 때 ... 나 자신도 바라보고 싶지 않을 때 내 영혼은 나의 소망되시고 나의 힘이 되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 시편 18:1; 42:5, 11, 43:5). Read more »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둘 것입니다. 12월 03, 2021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둘 것입니다. 내가 낙심하며 불안해 할 때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둘 것입니다 . 그리하므로 하나님께서 나타나 ( 임재하여 )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할 것입니다 ( 시편 42:5, 11; 43:5).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