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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나의 죄악 때문에 ...

나의 죄악 때문에 ...   나의 죄악 때문에  비록 내가 " 깨진 그릇과 같 " 은 고통 중에 있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시는 은혜는  "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 고  신앙고백케 하시는 것입니다 ( 시편 31:9, 1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