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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이번에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고 심수은 사모님을 생각하면 ...

이번에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고 심수은 사모님을 생각하면 ...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함에 있어서 누가 함께 무엇을 하고 “ 그런 다음 ” 또 다른 사람들이 “ 그 다음 부분 ” 을 건축하고 그런 다음 또 다른 사람이 “ 그 다음 부분 ” 을 건축하고 등등 하였다 ( 느헤미야 3 장 ) 는 말씀을 묵상할 때 이번에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고 심수은 사모님을 생각하면 그녀가 대학생 때부터 우리 곁을 떠나기까지 주님께서 그녀를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신 목사님들이 생각났습니다 .   제가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엔 배호진 목사님 , 김희중 목사님 , 김상대 목사님 , 그리고 저 ,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수은 사모님을 서명수 목사님이 섬긴 것 같습니다 .   이것이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다면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 안에 한 영혼을 섬기게 하심에 있어서 주님의 종들을 사용하실 때 누가 언제 이렇게 섬기고 “ 그런 다음 ” 또 다른 주님의 종이 언제 저렇게 섬기고 등등하게 하시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